- ‘아침마당’ 백승일 “계약금 많이 준다는 K1, 흔들렸지만 가수 선택”
- 입력 2019. 06.05. 09:08:3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씨름선수였던 백승일이 가수에 도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해수, 지채연, 백승일, 소현아, 남기리, 현숙 등이 출연했다.
백승일은 “가수를 준비하려고 40kg를 감량했다. 그래도 지금 120kg"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K1에서는 계약금을 많이 준다고 해서 흔들렸다. 솔직히 흔들렸는데 아마 갔으면 맞아죽었을 것”이라며 “가수가 꿈이었다. 제가 언젠가 샅바를 놓으면 마이크를 잡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가수의 꿈이 이제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백승일의 무대를 본 현숙은 “씨름판에서 표현했던 울림통이 가요계에서도 빛날 것 같다”고 칭찬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