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8세 연상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열애 2개월 만에 결혼
입력 2019. 06.05. 09:16:45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결혼한다.

5일 일본 현지 매체들은 아오이 유우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이날 대리인을 통해 혼인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사토 료타는 아오이 유우보다 8세 연상으로 현지에서는 야마짱이라 불리는 유명 개그맨이다.

아오이 유우는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청순한 마스크로 사랑받았다. 영화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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