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前 연인’ 황하나, 오늘(5일) 마약 혐의 첫 공판…수차례 반성문 제출
- 입력 2019. 06.05. 09:39:0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전 연인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첫 공판이 오늘(5일) 열린다.
5일 오전 10시 10분 수원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받는 황하나의 1차 공판을 연다.
황하나의 첫 공판은 지난달 15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지난달 14일 황하나 측이 변호사를 추가 수임하면서 기일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는 신청을 받아들여 공판 기일을 조정했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5월 향정신성 의약품을 불법 복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또한 황하나의 조사 과정에서 전 남자친구인 박유천의 마약 구입과 투약 사실도 드러났다.
황하나는 재판에 넘겨진 뒤 총 10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의 조사과정에서 불거진 박유천의 마약 혐의 관련 공판은 오는 14일 열린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