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일 “아내 홍주로부터 무섭게 트레이닝 받아… 겁 많이 나지만 행복해”
- 입력 2019. 06.05. 09:40: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씨름선수에서 가수로 전향한 백승일이 가수에 대해 애착을 드러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해수, 지채연, 백승일, 소현아, 남기리, 현숙 등이 출연했다.
백승일은 아내 홍주에게 노래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정말 열심히 노래공부를 했다. 가수로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실 씨름할 때와 가수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라며 “천하장사 시절 관중 함성이 하늘이 찔렀는데 지금 가수로는 행사장에서 텅 빈 관객 앞에서 노래를 할 때가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가수로서 출연료는 천하장사 시절 상금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적다. 겁날 것이 없었는데 겁이 많이 난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 노래 박수를 쳐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