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남편 에반 스피겔과 함께 “가장 행복한 생일” [셀럽샷]
- 입력 2019. 06.05. 09:52:2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나의 아기 아빠에게 가장 행복한 생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에반 스피겔은 미란다 커의 배에 손을 얹고 있으며 미란다 커는 그의 손 위에 자신의 손도 얹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미란다 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