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방탄소년단 팬 이벤트 대응 논란 사과 "차질없이 진행할 것"
입력 2019. 06.05. 09:56:35
[더셀럽 심솔아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 팬 이벤트 대응 방식과 관련해 사과했다.

5일 빅히트 측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입장문을 게재했다.

빅히트 측은 "팬 이벤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또한 "팬 이벤트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승인 된 팬 이벤트에 한해 협의된 내용으로 진행하고 이후 팬 이벤트는 다각도로 검토 후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햇다.

이어 "이번 건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하며 더 즐거운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팬 이벤트를 진행한 팬 연합 측은 그동안의 진행상황을 전부 공개하며 팬 이벤트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팬 연합 측이 공개한 내용에는 팬 연합이 여러차례 빅히트에 문의했으나 빅히트는 오랜 시간 메일에 답변하지 않았으며 공연 2주 전 약 8만장에 달하는 슬로건을 준비하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팬 연합 측은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취소하며 빅히트 측에 피드백을 요구한다고 항의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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