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사람이 좋다' 솔비, 가짜 동영상 사건 "아무도 안믿어주더라"
- 입력 2019. 06.05. 09:59:2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솔비가 '사람이 좋다'에서 가짜 음란 동영상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혼성그룹 타이푼 메인보컬로 데뷔한 이후 연예계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자리잡은 솔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솔비는 지난 2009년 논란이 된 가짜 음란 동영상에 대해 "아니라고 얘기했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따.
이어 "내 잘못이 아닌대 많은 사람이 내가 잘 못한것처럼 말해서 내가 가해자가 돼있더라"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때 저희 엄마는 충격받아서 입원하셨다. '그냥 나 하나 없어지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때는 내가 소중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