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계 ‘뉴페이스’ 등장…에스팀 3인방 이주하-강창모-구경모 ‘이목집중’
입력 2019. 06.05. 10:38: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모델계에 ‘뉴페이스’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패셔너블하고 잘생긴 외모를 가진 남자 모델 대신, 특별히 잘생기지도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사람을 끌리게 하는 스타일과 일반인 같지만, 개성 있고 자신만의 매력이 있는 페이스의 모델들이 주류, 비주류의 경계 없이 패션계에 등장하며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밀레니엄 세대에 맞춰 개성 넘치고 친밀하게 느껴지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 모델 3인을 알아보자.

이주하는 젠더리스한 모습으로 여리하며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매거진 ‘더블유(W korea)’ 2018년 11월호에서 라이징 모델로도 소개됐다. 개성 있는 페이스로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솔리드 옴므쇼로 데뷔했다. 키치하고 위트 넘치는 패션으로 유명한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버튼’ 쇼에 오르기도 하며 독보적인 마스크로 유니크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강렬한 눈빛,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강창모는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가졌다. 선이 강한 이목구비는 강창모의 큰 무기다.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 ‘코트웨일러’ 쇼로 데뷔한 에스팀의 뉴페이스 모델이다. 얼마 전 매거진 ‘지큐(GQ)’에서 첫 화보를 찍은 그는 현재 재학 중인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며 뛰어난 미적 감각으로 자신의 역량을 넓히는 중이다.

네추럴한 스트릿 분위기가 매력적인 구경모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 ‘코트웨일러’와 ‘디앤디도트(D-ANTIDOTE)’ 쇼에 올라 첫 데뷔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다양한 브랜드 활동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쌓는 뉴페이스 모델.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최로 국민대학교에서 진행된 에스팀 오디션에서 발탁된 구경모는 호감 가는 페이스와 그 뒤에 숨겨진 카리스마 있는 포즈, 표정으로 앞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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