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
입력 2019. 06.05. 12:32:06
[더셀럽 심솔아 기자]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의 신상이 공개됐다.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고유정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상공개심의위원회 측은 "고유정의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결과가 중대하며 증거가 충분하다"고 공개 사유를 밝혔다.

이어 "국민의 알권리 존중 및 강력범죄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등 모든 요건을 고려해 피의자의 얼굴 및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제주시의 한 펜션에서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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