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대부분 인정…공판서 눈물
입력 2019. 06.05. 12:40:33
[더셀럽 심솔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고 재판에서 눈물을 흘렸다.

5일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황하나 측은 "공소사실을 상당부분 인정하고 있으며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부인했다.

황하나는 이날 재판에서 검사가 공소사실을 읽어내려가자 방청석의 가족들을 보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약 4개월 간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3차례 걸쳐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지난 2~3월에는 전 연인인 박유천과 함께 필로폰을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박유천의 재판은 오는 14일 열린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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