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 유튜브 수익 2200만원 기부 “입양 아동‧미혼모에게 힘 되길”
- 입력 2019. 06.05. 13:11: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유튜브 수익 2200만원을 기부했다.
김나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기부는 여러분이 한 거다. 정말 많이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기부증서에는 ‘김나영과 노필터TV 구독자님’이라는 이름으로 입양 대기 아동과 미혼 양육모를 위해 2230만3641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김나영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통해 그동안 번 유튜브 수익을 공개한 바 있다.
김나영은 “‘노필터TV’를 만든 날짜가 2017년 12월 5일이고, 동영상 수는 85개”라면서 “오늘(5월 27일)까지 번 총 수익은 2587만 7496원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금액을 모두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하도록 하겠다”라며 “언젠가 여유가 되면 (입양 대기 아동과 미혼 양육모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그 생각이 들더라”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와 여행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장애인과 노인, 미혼모 등에 대한 복지 사업을 하는 단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