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검토 중” 정우성-곽도원, ‘강철비2’서 재회할까
입력 2019. 06.05. 13:38:3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우성과 곽도원이 영화 ‘강철비2’의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5일 정우성과 곽도원 측은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이하 ‘강철비2’, 가제)과 관련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아직 구체화 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개봉한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해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을 그려 455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강철비2’는 전편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전편에서 북한 최정예 요원이었던 정우성은 이번 시즌에서는 한국 대통령, 전편에서 한국 외교안보수석으로 분했던 곽도원은 시즌2에서 북한의 고위 관계자를 맡아 전작과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첫 장편 연출작인 ‘보호자’를 준비 중이던 정우성은 ‘강철비2’를 촬영하고 ‘보호자’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강철비2’는 전편에 이어 NEW에서 투자, 배급을 맡는다. 미국 대통령 역 등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강철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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