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최재붕 “오장칠부·포노 사피엔스 시대 도래” 뜻은?
- 입력 2019. 06.06. 08:36: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재붕 교수가 오장칠부와 포노 사피엔스를 언급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있다? 없다’를 주제로 이상벽, 최재붕 교수, 송은영 교수, 한창수 교수, 한해원 프로바둑기사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재붕 교수는 “오장육부가 아니라 오장칠부의 시대”라고 설명하며 “쓸개 밑엔 스마트폰이 항상 붙는 시대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오장육부에서 스마트폰이 붙어 칠부가 된 것.
또한 이제는 포노 사피엔스 시대라고 언급했다.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쓰는 인류이며 이에 대해 최재붕 교수는 “그런 인류가 지구에 표준이 돼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러면 격차가 많이 벌어지지 않겠나. 그게 포노 사피엔스 시대가 되는 것”이라며 “은행, 백화점 등 여러 가지 생태계가 바뀌고 있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