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신다은 “사고신고 안 돼 있어”… 김혜선 대화 엿듣고 분노
입력 2019. 06.06. 08:59: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박진우와 신다은이 사고에 대해 수상함을 여기고 있었고 이를 김혜선이 엿들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전화 통화를 하는 오은석(박진우), 제니 한(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은석은 제니 한에게 전화를 해 목소리가 가라앉아있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제니 한은 “은석 씨 말이 맞았다. 우리 사고가 신고가 안 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석은 “그래서 직접 확인해보라고 한 것이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제니 한도 오은석에게 소매치기를 잡았는지 물었고 오은석은 “아직”이라며 “경찰에서 손을 놓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 경찰이 안하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찾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때 제니 한의 모친 왕수진(김혜선)이 방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들어왔고 이를 엿듣고 있자 제니 한은 놀라서 폰을 떨어트렸다.

통화를 제대로 종료하지 않은 채 떨군 폰을 왕수진이 잡아채고 오은석의 전화를 끊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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