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김혜선, 신다은 회유 “다른 사람들 말 믿지마”
입력 2019. 06.06. 09:06: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김혜선이 신다은을 회유하며 눈물을 흘렸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억울함을 토로하는 왕수진(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수진은 자신을 자꾸 의심하는 딸 제니 한(신다은)을 카페로 데려가 의심하는 것들을 다 풀어주겠다며 일본에 전화를 하려고 했다.

제니 한은 이를 말리며 “우리 모녀 꼴만 우스워진다”고 그를 설득했으나 왕수진은 “더 이상 우스워질 것도 없다”고 강경하게 나가려고 했다.

이에 제니 한은 “내가 엄마를 의심했던 건 사실이다”이라며 “그만해 엄마. 다 잘못했다. 갑자기 이경인(고다연)씨 하는 말에 홀렸던 말은 사실이다. 내가 다 믿어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왕수진은 “네가 이렇게 어수룩하니까 내가 항상 네 주변을 살피는 것”이라며 “제발 제니. 다른 사람들 말 믿지마라. 내가 다 대답해줄게. 뭐가 또 이상하냐”고 물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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