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팬, 1550만원 강의료 논란에 성명문 추가 발표 “지지할 것”
입력 2019. 06.06. 10:29: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제동의 고액 강연료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이 김제동을 지지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김제동 갤러리의 유저들은 김제동이 과거 출연했던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방송 중 내용을 일부 언급하며 김제동의 팬덤을 소개했다.

이어 “5일 한 차례 공식적으로 성명문을 발표한 바 있지만,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추가적으로 성명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덕구에서 김제동을 강사로 초빙하게 된 계기를 다시 설명하며 “결국 김제동의 강연료는 자본주의 시대의 경제 시장 원리에 따른 지극히 합리적인 가치 평가”라고 했다.

또한 “김제동은 그동안 수많은 토크 콘서트 무대를 진행해 왔던 만큼, 그 누구보다 실전 경험은 풍부하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는 ‘현대의 자화상’이기에, 분명 길이길이 기억될 기념비적인 강연이 될 것이 자명한다”고 했다.

끝으로 “김제동 갤러리 일동은 앞으로도 방송인 김제동에 대해 한결같이 신의를 지키고 지지할 것임을 국민들 앞에 엄숙히 선언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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