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 김도혜에 사과 “더 빨리 찾지 못해 미안해”
입력 2019. 06.06. 18:59:39
[더셀럽 이원선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이 김도혜에게 사과했다.

6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서로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하는 정열매(김도혜)와 백시준(김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열매는 백시준에게 “무당할매 말이 맞아? 정말 아빠가 내 아빠야?”라고 물었고 “나 왜 버렸냐”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백시준은 “버리다니 그게 무슨 소리냐”라며 “난 네가 이 세상에 있다는걸 몰랐다. 네가 이렇게 옆에 있다는거 꿈에도 몰랐다. 더 빨리 찾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그를 안았다.

백시준의 사과에 정열매는 “괜찮아. 나도 미안해”라며 그를 껴안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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