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김형민에 조언 “복수보단 딸이 먼저”
입력 2019. 06.06. 19:10:5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김형민에게 조언했다.

6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청이(이소연)에게 정열매(김도혜)를 부탁하는 백시준(김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시준은 심청이를 찾아 “열매 너가 데리고 있어달라. 당분간만 부탁한다”라며 “하던 것만 마무리하고 돌아올께”라고 말했다.

이에 심청이는 “하던 일이 뭐냐”고 물으며 “서필두랑 여지나에 대한 복수냐. 열매가 더 중요한거 아니냐”라고 다그쳤다. 이어 “10년동안 못 찾다가 이제야 찾은 딸인데,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거 아니냐. 두 사람 중요한 시간, 과거로 그냥 흘려보내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심청이의 말에 백시준은 “내 마음에 증오가 풀리고 열매를 보고 싶다. 그게 열매를 위해서도 낫다”고 답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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