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공개 저격…"이렇게 살려면 공개연애 하지 말아야지"
- 입력 2019. 06.07. 07:06:2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수 장재인이 공개 연애 중이던 남태현의 행동을 비판했다.
7일 새벽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을 저격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재인은 남태현이 다른 여성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서 A씨는 남태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그 분은 무슨 죄고 나는 무슨 죄냐"고 따져 물었고 남태현은 "그런 거 아니니까 넘겨짚지 말라"며 장재인과의 사이를 부인했다. 이와 함께 "나 장재인이랑 애매해"라며 A씨에게 장재인과의 상황을 변명했다.
남태현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폭로한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라고 남태현의 행동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며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본다. 정신 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살아라"라고 충고했다.
이와 함께 장재인은 다른 게시물을 통해 "'작업실'에서 선약이라고 우겼어라고 얘기하라 한 거 저 분이다. 본인이 여기저기 약속하고 깐 거 자기 이미지 안 좋을까봐 걱정하길래 제가 우긴거로 하기로 했었다"고 '작업실'에서 논란이 됐던 장면을 해명하기도 했다.
또 '작업실' 멤버들에게 "단체방 나간 거 연락 끊긴 거 많이 미안하게 생각한다. 저 분이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는 거 특히 작업실 단체방 연락하는 거로 너무 많이 화를 내서 제가 나가기로 한 거였다"고 사과하며 남태현의 강요로 예능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 연락할 수 없었음을 밝혔다.
한편 장재인과 남태현은 지난 4월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