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현 저격' 장재인, "피해자 더 있다" 의미심장 글 게시 '눈길'
- 입력 2019. 06.07. 07:40:1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수 장재인이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한 뒤 SNS 프로필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7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업데이트했다.
이날 장재인은 자신과 공개 연애 중이던 남태현이 바람을 피운 정황과 남태현의 강요로 예능프로그램 '작업실' 멤버들과 연락을 끊어야 했던 상황을 폭로했고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모든 게시글을 삭제한 뒤 장재인은 프로필을 통해 "All the rumors about you were real(너에 대한 모든 루머는 사실이었다)"며 "There're more victims. Thank you for lettin'me speak out(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내가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남태현을 추가로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시했다.
이어 장재인은 여성들을 향해 "Don't let the man control you(남자가 당신을 통제하게 두지마)"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의 양다리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한 뒤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 정신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라고 비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