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그녀의 사생활' 안보현 "7kg 증량+벌크업,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
- 입력 2019. 06.07. 08:0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안보현이 '그녀의 사생활' 배역을 위해 7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안보현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사옥에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종영 인터뷰에서 전 유도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남은기 역을 위해 체중관리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안보현은 "남은기 역 등장 인물 소개에 '넓은 가슴과 어깨' 등 외형적인 이야기들이 많더라. 등장 인물 소개처럼 싱크로율를 맞추기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 벌크업도 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운동을 했다. 7kg 정도 증량했고, 드라마 중반부에는 3~4kg 정도 증량한 상태에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실제 복싱선수 출신인 안보현은 이번 배역을 위해 체중 조절을 할 때 크게 무리는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과거) 운동했던 것이 기반이 돼서 그런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제 몸에 대해 제 스스로 잘 아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배우로서 장점이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당시 식단에 대해서도 밝혔다. 안보현은 "주로 단백질 위주로 먹었다. 탄수화물도 거의 먹지 않았다. 탄수화물을 먹으면 몸이 과하게 커지는 편이라 식이섬유, 단백질을 많이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몸무게 변화에 대해서는 "살이 좀 빠진 상태다. 평소 폭식을 하는 편이라서 지금은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다. 요즘 잠도 잘 못자고, 운동을 못해서 좀 빠졌다"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달 30일 16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