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이민자 "남편 박영철, 직장에서부터 지켜봐…멋있었다"
- 입력 2019. 06.07. 08:20:4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박영철, 이민자 씨가 연애 시절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의 '영철씨의 약속' 5부에서는 군산의 대야에서 논농사 7만 평에 가지 농사 4천 평을 짓는 박영철 씨네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민자 씨는 남편 박영철 씨의 젊을 때를 언급하며 "멋있었다. 그러니까 반해서 결혼하고 이때까지 같이 살았지"라며 "그때부터 새카맸으면 왜 만났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이민자 씨는 "이게 얼마나 열심히 살았다는 표시겠냐"고 남편을 칭찬했다.
이어 "저는 열심히 살 것이라는 걸 처음부터 알았다. 우리가 같은 직장에서 서로를 지켜보지 않았냐"며 "다른 사람 같으면 포기할 수 있는데 오로지 (돈 벌) 목적으로 와서 (요리 자격증을) 따갔을 때 알았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두 사람은 젊은 시절의 사진을 보며 "둘이 이런 시절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