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김영철, 영화관 수다쟁이 사연에 "나는 이정도 아니다"
입력 2019. 06.07. 08:22:0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철파엠' 김영철이 수다쟁이 남편 사연을 듣고 자기 해명 시간을 가졌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개그우먼 권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영화관에만 가면 쉴 새 없이 말을 하는 남편의 영화관 예절을 폭로하는 사연을 보냈다.

해당 사연을 들은 김영철은 "저도 말이 많기는 하지만 이정도는 아니지 않냐"며 "저도 얘기를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중간 중간 집중을 하고 보는 것 같은데"라고 권진영에게 동의를 구했다.

이에 권진영은 "제가 김영철 씨랑 영화를 본 적이 없다. 영화를 볼 때도 이렇게 시끄러운지는 나중에 확인을 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권진영은 "이럴 때는 계속 뭘 먹이면 어떠냐. 재갈을 물리듯이 계속 먹여라"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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