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김정현, 신다은 소매치기 CCTV서 김혜선 발견 "엄마가 왜…" 의심
입력 2019. 06.07. 08:47:27
[더셀럽 안예랑 기자] '수상한 장모' 김정현이 신다은 소매치기 현장을 구경하고 있던 김혜선의 모습에 의심을 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 한(신다은)이 소매치기를 당하던 당시의 CCTV를 보게 된 이동주(김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주는 박경수(유일한)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박경수는 이동주에게 제니가 소매치기를 당했을 때의 CCTV를 보여주며 "이 안에 제니가 있다. 경인이가 만나려던 디자이너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상한 게 있다"며 영상에 찍힌 왕수진(김혜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동주는 왕수진의 모습에 "(제니) 엄마잖아. 성격 괴팍한 여자. 그런데 엄마가 왜 구경꾼 속에 있냐"고 의문을 표했다.

박경수는 "너 강남서에 아는 사람 있다고 했지. 박경장이라고. 갑자기 수사를 중단했다는데 왜 그랬는지 알아봐라"라며 "나한테 의뢰가 들어왔다. 제니랑 친한 사이라면서. 경찰이 범인 잡는 거 포기했다고 나한테 알아봐달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주는 박경장을 찾아갔고 박경장은 "실은 범인까지 다 특정했는데 갑자기 서장이 손 떼라고 했다. 보호자가 잡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더라"고 말해 이동주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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