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사랑과 결혼" 파란 에이스♥캣츠 김지혜, 오늘(7일) 백년가약…축가는 파란
- 입력 2019. 06.07. 11:38:4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그룹 파란의 최성욱과 캣츠의 김지혜가 부부가 된다.
최성욱과 김지혜는 7일 오후 6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이날 주례는 내일신문 장명국 대표가 맡을 예정이며 사회는 가수 홍경민이 맡는다. 최성욱이 소속된 그룹 파란을 비롯한 가수들이 축가를 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8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최성욱은 "첫사랑과 결혼을 하게 되는 꿈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라며 "교제 후 이별을 하고 10년이 지나고 다시 만나 결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친구이기 때문에, 이 친구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결혼 결심까지 오게된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배울 게 참 많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저도 이제서야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라며 김지혜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김지혜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첫사랑이랑 결혼해요(아직도 너무 신기해요) 남편이 될 친구는 13년 전 저의 첫사랑이에요"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랜시간동안 친구사이로 지내면서 서로의 기쁜일, 슬픈일을 함께하며 늘 서로의 편이 되었고 어느순간 제 인생에 너무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렸어요"라며 "아직도 투닥거리면서 싸우고 장난기가 가득한 커플이지만 평생 이렇게 웃으면서 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어요"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성욱은 2005년 파란 1일 앨범 '파란 더 퍼스트'로 데뷔했다. 김지혜는 2007년 캣츠 1집 앨범 '캣츠'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에이스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