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 라디오' 김상혁 "아내와 함께 하는 신혼, 라디오할 때보다 행복"
입력 2019. 06.07. 12:40:44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오빠네 라디오' 김상혁이 신혼의 행복함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러브FM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심부름을 시키면서 심부름 값을 주지 않는 남편때문에 고민이라는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딘딘은 이날 김상혁 부부의 금전 관리 방법을 물어봤고 김상혁은 "저희는 각자 관리를 한다. 자기 수입에 대해서는 터치 안 하고 일정 금액을 함께 모아서 그걸로 생활비 하고 남은 것은 저축하는 식이다"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입장을 바꿔서 본인이 30만원을 받는데 심부름을 시키고 돈을 안 주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김상혁은 "저는 달라고 얘기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딘딘은 그런 김상혁의 대답에 "집에서 그런 의견 잘 못내지 않냐"며 "들어보니 라디오 하러 나올 때가 너무 행복해서 라디오를 4시간 씩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라고 말해 김상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상혁은 딘딘의 말을 극구 부인하며 "저는 라디오할 때도 물론 행복하지만 저희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조금 더 행복하다"며 "일할 때도 즐겁고 와이프와 신혼을 함께 즐길 때도 좋다"고 말하며 수습의 시간을 가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오빠네 라디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