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방탄소년단 RM 메시지 봤다 “팀원들이 아는 사이인지 물어봐”
입력 2019. 06.07. 17:23:16
[더셀럽 이원선 기자]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이 방탄소년단 RM의 메시지를 봤다고 전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RM이 영국 웸블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공연에서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을 상징하는 모자를 쓰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RM은 ‘앙팡맨’ 무대 중 ‘아임 어 뉴 슈퍼 히어로 앙팡맨’이라는 가사를 읊으며 모자를 가리키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 이에 팬들은 비슷한 시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룬 손흥민을 응원하는 퍼포먼스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후 손흥민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RM의 응원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토트넘 팀원들도 방탄소년단과 아는 사이인지 물어봤다”라며 “(방탄소년단이) 영국에서도 유명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유명하니 저도 작은 서포터로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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