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노포의 손맛' 동두천 경양식집 수제 햄버거, 3000원에 즐기는 14가지 수제버거
입력 2019. 06.07. 18:04:2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 50년 전통 경양식 집 수제버거가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노포의 손맛'에서는 50년 전통 경양식 집이 소개됐다.

이날 경양식 집의 수제 버거를 먹은 손님은 "거의 50년 된다. 아버지 손 잡고 어릴 적부터 다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어린 시절 햄버거 먹었는데 지금까지도 맛이 똑같고 인스턴트 느낌이 전혀 없다"고 감탄했다.

50년의 전통을 이어온 햄버거는 치즈, 계란 프라이, 패티로 이루어져 있었다. 간단해보이지만 그 맛을 본 손님들은 잊지 못하고 해당 맛집을 찾아온다고.

사장님은 100% 소고기와 댤걀, 빵가루를 넣어 패티를 만들었다. 패티 무게를 재지 않느냐는 질문에 사장님은 "하도 많이 만들어서 무게 안 재도 된다"고 말해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자 사장님 또한 "저희 어머니와 15년 일하신 분과 저희 아내만 패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여자 사장님을 치켜세웠다.

조리는 남자 사장님의 몫이었다. 빵 위에 치즈, 계란 프라이, 패티를 올리고 케첩을 뿌린 뒤 토마토, 양상추를 넣으면 수제 햄버거가 완성된다. 이제는 불고기 버거, 치킨 버거, 등심버거까지 약 14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햄버거로 발전했다. 가격은 최저 3천원 대부터 6천원 대까지였다.

손님은 "계란 프라이 때문에 맛이 특이하다. 일반 인스턴트 햄버거와 맛이 다르다"고 맛을 평가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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