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2TV 생생정보' 성남시 매콤 등갈비찜, "잡내NO+부드러움" 감탄…비법은?
입력 2019. 06.07. 18:51:0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생정보' 매콤한 등갈비찜 맛집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에는 성남시에 위치한 매운 등갈비찜 맛집이 소개된다.

해당 맛집을 찾은 손님들은 "매콤하면서도 김치랑 싸먹으니까 아삭아삭하고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날의 고수는 조우성 씨였다. 조우성 씨는 등갈비 뼈마디 혈관을 손으로 주무르는 독특한 방식으로 핏물을 제거했다. 고수는 "등갈비 자체가 잡내가 있는 고기기 때문에 냄새가 나서 먹기 안 좋은데 피를 배주고 나면 잡내가 사라진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렇게 핏물을 뺀 등갈비를 잘라 삶은 뒤 양념장을 넣어 조리해주고 위에 콩나물을 산처럼 쌓으면 고수의 등갈비 찜이 완성된다.

양념장은 간장, 마늘, 꿀, 두반장 등 각종 재료를 넣고 저어준다. 여기에 단호박을 넣어서 자연적인 단맛을 내고 매운 맛이 주는 속쓰림을 방지해준다.

손님들은 "코가 예민한 편인데 잡내도 안 나고 정말 맛있다"며 "등갈비가 살이 잘 안뜯기는데 이 등갈비는 잘 뜯긴다"고 부드러움에 감탄했다.

이날 소개된 등갈비 맛집의 하루 매출은 410만원이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2TV 생생정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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