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부산 냉국수→묵국수·콩국수, 단 돈 4천원…"저렴해서 1일 2회 방문"
- 입력 2019. 06.07. 19:05:2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생정보' 단 돈 4천원에 맛볼 수 있는 냉국수 맛집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초저가의 비밀'에서는 부산 냉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냉국수의 맛을 본 뒤 "양도 많고 국물도 시원하고, 5,000원 정도 하지 않을까?라고 말한 뒤 계산을 부탁했다. 그러나 해당 국수의 가격은 단 돈 3,500원이었다.
손님들 또한 "다른데서 먹으면 5,6천원 줘야 하는데 이 집에 오면 3,5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사장님은 "가게가 대로변이 아니라 외진 곳에 있다보니 손님들 많이 올 수 있도록 싸게 팔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손님들을 끄는 것은 가격 뿐만이 아니었다. 멸치, 건새우, 밴댕이까지 아낌없이 넣은 육수는 감칠맛을 살렸다. 시원한 국물에 호박, 오이 등 갖은 고명까지 채워 넣으면 냉국수가 완성된다.
이와 함께 고소한 도토리묵으로 만드는 묵국수 또한 3,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었다. 비빔국수와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 또한 4천원이었다.
사장님은 "아무래도 저렴하게 파니까 손님들이 많이 온다. 하루에 두 번 오시는 분도 있다"고 초저가의 효과를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2TV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