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 '거지꼴' 조안 모습에 경악 "너 무슨 짓을 한 거냐"
- 입력 2019. 06.07. 19:13:0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가 조안의 모습에 경악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도망자 신세로 전락한 여지나(조안)를 마주한 방덕희(금보라)의 모습이 그려져다.
방덕희는 거지꼴로 자신을 찾아온 여지나의 모습에 경악했다. 방덕희는 "너 설마 지나야? 세상에 네가 지나니? 너 대체 이 꼴이 뭐야. 냄새는 또 뭐고"라고 말했다. 이어 "너 무슨 일을 한 거냐. 경찰들까지 찾아왔다"며 "허위 사실 유포에 비자금을 세탁기에 돌렸다나 뭐라나. 너 이제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여지나는 "이게 다 백시준 짓이다"며 "빼도박도 못하게 판을 짜왔는데 어떻게 빠져나가냐"고 모든 걸 백시준 탓으로 돌렸다.
이에 방덕희는 "백시준이 열매가 지딸인 거 알았나"라며 "내가 신당에서 말한 거 들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여지나는 열매의 입이 터졌다는 말에 경악하며 "다른 말 안 하냐"고 자신의 죄가 들통날까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열매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안심한 뒤 방덕희의 모피코트를 가지고 급하게 떠났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