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민규동 감독 "'이웃집 토토로' 토토로 성별? 카테고리에 넣을 수 없어"
입력 2019. 06.07. 19:42:16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방구석 1열' 민규동 감독이 토토로의 성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이웃집 토토로'를 소개했다.

이날 윤종신은 "토토로가 지브리 스튜디오의 메인 캐릭터가 됐다"고 말했다. 한창완 교수는 "스티븐 스필버그도 본인이 운영하는 영화 스튜디오의 로고가 E.T다"며 "스튜디오 지브리의 브랜드는 토토로다. 본인이 가장 아끼고 대표성을 가진 거다"고 부연설명했다.

한창완 교수는 토토로가 현재까지도 성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나의 외로움이나 빈공간을 채워줬던 토토로를 아직 못 잊고 있다"고 추측했다.

이어 장성규는 "토토로는 여자냐, 남자냐"고 궁금증을 표했다. 민규동 감독은 장성규의 질문에 "그 두개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정령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나이도 1302살이다. 팽이도 1500년이 됐고, 버스는 2000년이 됐다. 사실 토토로는 굉장히 긴 세월을 살아왔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방구석 1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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