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윤소이, 호감 표하는 최성재에 "너 때문에 오창석이 죽었어" 증오↑
입력 2019. 06.07. 19:52:46
[더셀럽 안예랑 기자]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최성재를 향한 증오심을 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윤시월(윤소이)을 걱정하는 최광일(최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월은 커피에 약물을 타는 장면을 최광일에게 들키고 말았다. 최광일은 약의 정체를 추궁했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지 회사는 왜 나오냐. 설마 암이라도 걸린 거냐"고 지레짐작했다.

이에 윤시월은 "그런거 아니다"고 답했지만 최광일은 "아니긴 뭐가 아니냐. 얼굴이 다 죽어가지 않냐"며 걱정을 표했다. 윤시월은 계속해서 약병을 달라고 요구하는 최광일에게 "며칠 굶었더니 배고파서 그런다. 밥 먹으면 나을 거다. 밥 사달라"고 말해 최광일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최광일과 윤시월은 국밥집을 찾았고 최광일은 "나 정말 화 많이 났다. 그런데 아프다고 하니까 꾹 참는 거다. 모든 건 한계가 있는 법이다 조심해"라고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윤시월은'너때문에 우리 유월(오창석)이가 죽었어'라고 생각하며 증오심을 드러냈고 결국 헛구역질을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가 최광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