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불륜 추궁' 문희경에 "내가 애처가 김사권 꼬셨다"
- 입력 2019. 06.07. 20:55:5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자신의 불륜 사실을 안 문희경 앞에서 김사권을 옹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와 한준호(김사권)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허경애(문희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애는 퇴근 후 돌아온 주상미에게 "네가 유부남 만나는 게 말이 되냐. 잔말말고 언제부터냐"고 추궁했다. 주상미는 "얼마 안 됐다"며 "세미나 간 날"이라고 답했다. 허경애는 "그래서 갈 때는 최원장 차 타고 가고 올 때는 그놈 차 타고 왔구만"이라며 "응큼한 놈. 그래놓고 우리 앞에서 애처가 행세를 해?"라고 분노했다.
주상미는 "애처가 맞다. 내가 그 남자 좋아서 꼬셨다"며 한준호를 옹호했다. 이에 허경애는 주상미를 때리며 말렸고 주상미는 "어쩌겠다는 계산 없다. 그냥 그 남자가 좋을 뿐이다"며 "나 그사람한테 푹 빠졌다. 엄마도 나 말리지 말고 나가 제발"이라고 허경애를 방에서 쫓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