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 '천기누설' 진귤, 독소배출+활성산소·염증·지방 분해에도 '효과적'
- 입력 2019. 06.07. 21:45:2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천기누설'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진귤을 소개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천기누설'은 진귤의 해독작용을 다뤘다.
이날 강소정 한의사는 "한방에서 사용하는 진피를 일반 감귤 껍질로 알려져 있지만 진피는 진귤 껍질을 말한다. 독이 없고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진귤 껍질 추출물이 고지혈증, 지방간 등 몸속 독소로 쌓인 지방분해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한 사연자는 진귤을 통해 혈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승언 씨는 "10년 전에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간호사가 피검사를 해야되는데 피가 끈적끈적해서 피를 못 뽑았다. 그때 고지혈증이 있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을 맞이하기도 했다. 혈관에 쌓인 독소가 심혈관까지 막아버린 것.
이상언 씨는 "고민을 하던 중에 동네 어르신 들이 진귤 껍질 말리는 걸 보고 조사를 했더니 진귤 안에 혈관에 있는 노폐물을 빼내는 작용이 있는 걸 알고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후 진귤을 꾸준히 섭취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범위로 되돌아왔다.
이상언 씨가 추전하는 진귤 음식은 진귤청이었다. 이상언 씨는 진귤청과 대추를 함께 섭취했다.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진귤청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대추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만나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므로 효능이 상승한다. 특히 몸속 독소를 배출시킬 뿐만 아니라 독소가 부르는 활성 산소, 염증, 지방과 같은 노폐물 배출을 도와 몸속 해독 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천기누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