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주 김승우 ‘결혼 14년차 첫 불화설’, 김남주 실종 소동
- 입력 2019. 06.08. 08:15:5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2005년 결혼해 올해 결혼 14년차에 접어든 김남주 김승우가 불화설에 휩싸였다.
지난 5월 30일 김승우가 김남주의 실종 신고를 한 사실이 7일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김남주와 연락이 닿지 않다는 김승우의 신고로 위치 추적을 시도해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김남주의 소재를 확인했다.
뒤늦게 김남주 실종 소동이 알려지면서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알려진 김남주 김승우의 불화설로 확산됐다.
다수의 매체를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김남주는 자신의 헤어·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순수’ 최수경 원장에게 축하할 일이 있어서 소속사 더퀸AMC 대표 등 지인과 함께 모임을 갖고 있던 도중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돼 연락을 받지 못했다.
김남주는 불화설까지 제기된 이번 사안에 대해 오히려 대수롭지 않다는 듯 넘겼다. 불화는커녕 오히려 사이가 너무 좋아서 탈이라면서 남편인 김승우에게 “왜 오버를 했느냐”고 했다고 밝히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주가의 과한 아내 사랑으로 벌어진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왜 14년 만에 이런 사안이 불거졌는진 데 대해 대중의 궁금증은 가시지 않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