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미리보기] 김소연, 동방우 손잡고 최명길 ‘복수’→김하경 김우진 핑크빛
- 입력 2019. 06.08. 12:50:4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홍종현을 포기하는 대신 동방우와 손을 잡고 최명길을 압박하기 시작한다.
8일 방영될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 45, 46회에서 한태주(홍종현)는 사표를 냈던 강미리(김소연)가 다시 회사에 입성하자 자신의 아버지 한종수 회장(동방우)에게 따진다.
“무슨 짓을 하신 겁니까”라며 묻는 한태주에게 한종수는 “강미리는 나라는 동아줄을 잡았어. 아주 맹랑해”라며 응수한다. 한태주는 한종수와 강미리 사이에 오간 거래 내용을 알기 원하지만 강미리는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온 것뿐입니다. 한태주 상무님도, 저도요”라며 차갑게 대한다.
강미리가 회사에 다시 나타면서 전인숙(최명길)은 한종수와 한태주, 여기에 강미리의 눈치까지 봐야하는 껄끄러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강미리와 전인숙의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박선자는 “너 네가 부모 자식 간이라는 건 그건 하늘이 뒤집혀도 안 바뀌어”라고 악화된 사이를 회복하려 하지만 두 사람은 갈등은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 가운데 강미리는 자신을 설득하기 위해 찾은 전인숙에게 “당신이 나가면 되잖아. 난 이대로 갈 거야”라며 독하게 쏟아 붙인다.
강미리가 전인숙과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반면 강미혜(김하경)는 김우진(기태영)을 향한 마음이 깊어진다.
강미혜는 김우진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지만 방재범(남태부)이 항상 방해꾼으로 등장해 속이 상한다. 이 가운데 방재범 사이가 틀어진 듯해 묻는 강미선(유선)에게 울며불며 폭발하고 만다.
한편 정대철(주현)은 하미옥(박정수)가 다른 남자한테 잠시 마음을 뺐긴 것을 알고 방황하다 자신에 친절한 약사를 보기 위해 약국에 드나들기 시작한다. 이를 본 아들 정진수(이원재)는 아버지에게 “약국이 다방도 아니고”라며 그를 타박해 긴장이 감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