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리턴 투 센더’ 결말은? 미란다와 ‘친절한 금자씨’ 복수극 전말
- 입력 2019. 06.08. 13:08:0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리턴 투 센더’가 한국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연상하게 하는 설정과 스토리로 관심을 끈 가운데 결말이 화제다.
‘리턴 투 센더’는 패션 감각은 물론 커리어까지 완벽한 외과 간호사 미란다가 의문 남성에게 집에서 성폭행을 당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범인은 체포돼 수감되지만 그는 성폭행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고통을 겪는다.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범인에게 알 수 없는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미란다는 어느 날 반송된 편지에 적혀진 메시지를 발견하고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교도소를 찾아간다.
자신에게 끔찍한 일을 저지른 범인을 향해 미소를 짓는 미라다. 그의 두 얼굴의 복수의 결말이 ‘친절한 금자씨’와 얼마나 비슷할지 비교하면 영화에 빠져들게 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리턴 투 센더’ ‘친절한 금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