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달 연대기 미리보기] 송중기 장동건 ‘혈투’ 예고, 욕망 집결지 아스달戰의 시작
- 입력 2019. 06.08. 15:41:5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아스달 연대기’가 송중기와 장동건의 불꽃 튀는 운명의 접전을 예고했다.
8일 방영 예정인 tvN ‘아스달 연대기’ 3회에서 은섬(송중기)은 탄야(김지원)는 자신의 앞에서 아스달의 대칸부대에게 끌려가는 것을 확인하고 그들의 뒤를 쫓는다. 대칸부대 수장 타곤(장동권)은 와한족을 포로로 잡아 아스달로 향하고 아들을 두려워하는 아스달 연맹장 산웅(김의성)은 더는 그를 후방을 돌릴 수 없는 상황에 처하자 경계 태세를 강화한다.
은섬은 와한족이 자신을 내치려 했음에도 “우리 씨족 사람들 구해야 돼”라며 말 한필이 전부인 상황에서 타곤이 이끄는 무리를 따라 아스달로 향한다. 그는 “걱정 마, 탄야. 내가 널 꼭 구해낼게”라며 어린 시절 동무이자 운명 짝인 탄야를 위해 자신의 운명을 건 도전에 나선다.
이 가운데 아스달은 타곤의 귀환을 앞두고 불길한 움직임이 감지된다.
세녘족의 부족장이자 아스달의 연맹장인 산웅은 “타곤의 움직임을 빨리 알아야 돼”라며 자신의 아들을 적으로 대하고, 흰산족의 부족장 아사론(이도경)은 “목숨을 잃는다 그리 말했거늘”이라며 불길한 기운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 가운데 해족의 부족장 해미홀(조성하)는 “이제 머지않은 것 같구나”라며 자신의 야망을 드러낸다.
이처럼 그간 주변 적들을 치기 위해 공조했던 아스달 연맹의 세력 다툼이 암시된 가운데 “진짜 난리는 시작도 안했다”라는 타곤의 한 마디는 아스달의 최고 권력인 연맹장을 둘러싸고 부자간, 부족간 치열한 혈투가 벌어질 것을 예고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