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전인숙, 김해숙에 분노 "애를 어떻게 키운거냐"
- 입력 2019. 06.08. 20:32: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이 김해숙을 비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박선자(김해숙)를 나무라는 전인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숙은 박선자에게 전화를 걸어 강미리(김소연)의 행동에 대해 박선자 탓을 했다.
전인숙은 "애를 어떻게 그렇게 키웠냐. 세상 무서운 게 없는 애로 키웠냐. 나한테 하는 거 봤냐. 그렇게 해도 된다고 가르쳤냐"고 비난했다.
이어 "회사 복귀도 말려야하는 거 아니냐. 내가 알아서 앞길 터줄텐데"라고 강미리의 행동에 대해 박선자 탓을 했다.
박선자는 전인숙의 뻔뻔한 태도에 "누구 닮아서 그렇겠냐. 너 똑닮았다. 너 닮아서 그런거다. 너도 너멋대로 살았잖아. 너 하고싶은대로. 누굴 닮았겠냐"라고 소리쳤다.
이어 "어디서 나한테 큰소리를 치냐. 30년 넘게 자기딸 키워준 사람한테 '뭐 잘 못키웠어?'라고. 별소리를 다듣네. 우리집에 오지마라. 한번만 더 오면 머리카락 다 뜯어놓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