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김하경, 김해숙에 서러움 폭발 "내가 보모야?"(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입력 2019. 06.08. 20:55:12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하경이 김해숙 앞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강미혜(김하경)가 자신에게 무관심한 박선자(김해숙)앞에서 서러운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자는 자신의 방에 누워있는 강미혜에게 강미선(유선)의 딸 정다빈(주예림)을 함께 돌보자고 이야기했다.

강미혜는 박선자의 무관심한 행동에 서러움이 폭발했다. 그는 "내가 보모냐. 엄마 막내딸한테 관심이나 있냐. 강미리(김소연) 방이나 치우라고 하고, 강미선 애도 같이 돌보자고 하고"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어 "방재범(남태부) 이야기 좀 그만 해라. 내가 뭐 때문에 고민인지, 뭐 때문에 죽을만큼 힘든지 아냐. 재범이 이야기 그만 좀 해라"라고 소리쳤다.

박선자는 강미혜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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