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박규영, 최원영에 "윤시윤과 떨어지지 않을 것"
입력 2019. 06.08. 22:34:04
[더셀럽 박수정 기자]'녹두꽃' 박규영이 최원영의 뜻을 거역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에서는 황명심(박규영)이 백이현(윤시윤)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황석주(최원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석주는 백이현을 만났다는 황명심을 나무라며 "당장 외가로 가라"고 소리쳤다.

황명심은 "소녀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는 도련님과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오라버니가 시키는 대로 살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제 마음이 시키는 대로 그리 살 것입니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녹두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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