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모로우', 실시간 검색어 등극…줄거리는?
입력 2019. 06.09. 15:29:0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투모로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오후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투모로우'(2004)를 편성했다.

기후학자인 잭 홀 박사는 남국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국제회의에서 이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다. 그는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하지만 그의 주장은 비웃음만 당한다.

해당 일로 잭은 상사와 논쟁을 벌이고 이 여파로 퀴즈 대회 참가를 위해 뉴욕으로 가는 아들 샘을 데려다주기로 한 약속을 잊어버리고 만다. 얼마 후 아들이 탄 비행기가 이상난기류를 겪고 일본에는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는 등 지구 곳곳에 이상 기후가 감지된다.

잭은 해양 온도가 13도나 떨어졌다는 소식에 빙하시대가 곧 닥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게 되고 앞으로 일어날 재앙으로부터 아들을 구하러 가려던 중 백악관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잭은 브리핑을 통해 연재 인류 생존을 위해서는 지구 북부에 위치한 사람들을 포기하고 중부지역 사람들을 멕시코 국경 아래인 남쪽으로 이동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자신은 아들이 있는 북쪽 뉴욕으로 향한다.

'투모로우'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했으며 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질렌할, 이안 홈 등이 출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투모로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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