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1급기밀',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 입력 2019. 06.09. 18:54:3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1급기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9일 오후 케이블TV 채널CGV에서는 영화 '1급기밀'이 방송됐다.
'1급기밀'은 홍기선 감독의 작품으로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등이 출연했다.
국방부 군수본부 항공부품구매과 과장으로 부임한 박대익 중령(김상경)에게 어느날 공군 전투기 파일럿 강영우 대위가 찾아와 전투기 부품 공급 업체 선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다.
이에 대해 대익이 부품구매 서류를 확인하던 중 유독 미국의 에어스타 부품이 다량 공급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런 가운데 강영우 대위가 전투기 추락 사고를 당하고 이를 조종사 과실로 만들어 사건을 은폐하는 과정을 지켜본 대익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은밀한 뒷조사 끝에 차세대 전투기 도입에 관한 에어스타와 연계된 미 펜타콘과 국방부 간에 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계약을 알게 된다.
딸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지만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군인으로 남고 싶은 대익은 'PD25시'의 기자 김정숙(김옥빈)과 손잡고 국익이라는 미명으로 군복 뒤에 숨은 도둑들의 만행을 폭로하기로 결심한다.
'1급기밀'은 누적관객수 21만 8808명을 기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