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서울 용문고등학교' 졸업생 유재석 등장→최후의 1인 임도연 학생 '눈길'
입력 2019. 06.09. 19:10: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도전 골든벨' 서울 용문고등학교 학생들이 골든벨에 도전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서는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용문고등학교 학생들이 출연한다.

19년 전 골든벨에 도전했던 용문고등학교는 아쉽게도 황금종소리를 듣지 못하고 도전을 마무리해야 했다. 이에 용문고등학교가 이번에는 골든벨을 울려 126대 골든벨의 주인공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날 용문고등학교 학생회장 김현우 학생은 용문고등학교 자랑에 나선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물과 사시사철 만발한 아름다운 꽃이 가득한 정원, 해외 학교 학생들과의 활발한 교류, 용문고 출신의 대단한 선배들까지 소개되 눈길을 끈다.

특히 용문고등학교를 졸업한 유재석이 후배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용문고등학교 학생들의 의지를 드높인다.

이와 함께 정신 집중과 공부를 위해 세번의 삭발을 했다는 경찬 학생이 등장해 그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 용문고의 쌍둥이 형제 이삭과 야곱 형제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서로 다른 답을 적어냈지만 형제는 평소에 하지 못했던 서로를 향한 애정을 전하며 우애를 다진다.

아울러 이날 서울 용문고에서는 41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이 결정된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가지게 된 1학년 임도연 학생은 침착하게 골든벨 문제를 향해 나아간다.

'도전 골든벨'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1 '도전 골든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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