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홍종현, 김소연에 "내가 불편하냐"
입력 2019. 06.09. 20:18:14
[더셀럽 안예랑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홍종현이 김소연을 사무적으로 대하기 시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함께 회의에 참석한 김미리(김소연)와 한태주(홍종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주는 사무적인 태도로 직원들과의 회의에 임했다. 한태주는 강미리에게 "제품 최종 샘플은 언제 나오냐. 사전 업무 일정대로 진행하려면 서둘러야 할 거다"고 말했고 강미리는 "내일 팀장님과 제가 방문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에 직원은 "저와 부장님이 가겠다. 굳이 상무님께서 가지 않으셔도 된다"고 만류했지만 한태주는 "다들 이렇게 열심히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가만히 있냐"며 가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그러실 필요 없다. 시안대로 제작됐나 제가 확인해야 한다"고 한태주를 다시 한 번 말렸지만 한태주는 그런 강미리에게 "그럼 같이 가자"고 말했다.

강미리가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자 한태주는 "혹시 불편하십니까"라고 물어 강미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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