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오랜만의 근황 공개 “음악 작업 中…직접 작사·작곡에 참여”
입력 2019. 06.10. 07:33:58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제가 라이브로 인사를 드리게 된 이유는 공식적인 인사보다 여러분들에게 빨리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라며 “여러분들이 제 얼굴을 혹시나 잊어 버렸을까봐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저는 완전 새롭게 준비하는 단계고 음악 작업도 같이 하고 있다”라며 “이번 새 앨범 작업에는 제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긴장이 된다”면서 “많은 컨텐츠와 얼굴을 보여드릴 콘텐츠를 구상하고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다니엘은 “이제 음악 작업을 하러 가야 한다. 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꼭 (제 활동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이제는 제가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이날 “여러분, 오늘 밤 11시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려고 한다. 우리 오늘 밤에 만나요”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했다.

강다니엘은 그룹 워너원 공식 활동 종료 후 5개월여간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으로 연예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 5월 10일 법원은 강다니엘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Mnet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위에 올랐다. 이후 그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으며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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