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한소현, 양정아에 “걱정은 개나 줘…마음 단단히 먹어”
입력 2019. 06.10. 08:49:43
[더셀럽 전지예 기자] ‘수상한 장모’ 한소현이 걱정하는 양정아에 경고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오애리(양정아)가 아들 김영만(황명환)을 걱정했다.

이날 김은지(한소현)는 “오빠 걱정은 개나 줘버려라”라며 엄마 오애리에게 말했다.

이에 오애리는 의아하게 생각하며 “무슨 일 있지. 왜 오빠 말만 나오면 함부로 말해”라고 추궁했다.

이에 김은지는 “그냥 촉이 온 달까. 송아 언니는 이혼한 게 아니다. 해방이다. 한 여자로서 축하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애리는 “너 진짜 뭐 아는 거 있는 거 아니냐”라고 겁을 먹었다.

김은지는 “엄마 마음 단단히 먹어. 그렇게 오랫동안 연락이 없을 땐 무슨 일이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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