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다리 논란’ 남태현, 결국 뮤지컬 ‘메피스토’ 하차 [공식]
- 입력 2019. 06.10. 10:09:1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가수 남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 하차한다.
‘메피스토’ 제작사 측은 10일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메피스토’ 공연 내 메시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피스토’ 공연에 관심과 애정을 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마무리했다.
지난 7일 남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던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이 다른 여성과 나눈 메신저 대화를 캡쳐해 게재했다. 이후 남태현은 양다리 논란에 휩싸여 뒤늦게 사과 입장을 전했다.
양다리 논란에도 남태현은 지난 8일과 9일 예정됐던 ‘메피스토’ 공연을 강행해 더욱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이하 제작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입니다.
먼저 뮤지컬 ‘메피스토’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에 관심과 애정을 표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메이커스프로덕션 드림.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