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콜리너마저, 여름 장기공연 '이른 열대야' 7월 4일부터 개최
- 입력 2019. 06.10. 10:32: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여름 장기공연 ‘이른 열대야'가 오는 7월 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이른 열대야'는 쉽게 잠들 수 없는 여름밤의 감성을 담아낸 무대로 2011년 시작하여 매 여름 꾸준히 관객들과 소통을 이어왔으며, 2017년까지 총 73회를 진행하는 동안 연달은 매진을 기록, 여름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덕원(보컬, 베이스), 잔디(건반), 향기(기타), 류지(보컬, 드럼)로 구성된 밴드 브로콜리너마저. 2007년 데뷔 앨범 [앵콜요청금지]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이들은 정규 음반 [보편적인 노래]와 [졸업]으로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청춘의 감수성을 대표하는 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3집 '속물들'을 발표한 밴드는 7월 한 달동안 개최될 ‘이른 열대야’를 준비하며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갈 여름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3집 후 처음 진행하는 장기공연으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온 노래들과 함께 신곡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덕원은 “이번 ‘이른 열대야’는 청계천에 위치한 CKL스테이지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선보이게 되는데, 새로운 장소와 공기, 노래들이 있겠지만 그동안 함께 해 왔던 감동들은 여전할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제작된 ‘이른 열대야'는 오는 6월 10일 밤 8시부터 멜론티켓,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스튜디오브로콜리 제공]